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   2025/05   »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플랜트그린

파스타 치즈피자 가끔은 기름칠 본문

먹기

파스타 치즈피자 가끔은 기름칠

( 〃..) 2020. 9. 9. 08:46

파스타 치즈피자 가끔은 기름칠

 

평소 자주 먹진 않지만, 가끔은 파스타도 먹어주고 피자도 먹어주고 ~~ 그래야 살맛나지. ㅋ 아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. 요즘 왜이렇게 먹을게 땡기는지 원....

 

뭐라도 좀 해먹어야 하나.. 파스타는 너무 강한 맛보단 적당히 담백한 맛이 좋다. 나이가 들어서그런가 요즘은 토마토 파스타 같은것보단 오일파스타가 더 입에 맞는것 같고.

 

 

너무 강한맛의 피자보다는 뭔가 치즈맛이 좀더 느껴지는 그런 피자가 좋더라. 치즈도 너무 짠거 말고. 얇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치즈 맛이 느껴지는.. ㅋ 

 

밖에 나가서 뭘 먹는게 참 부담스러운 요즘이긴 하지만,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서 먹어야만 할때가 종종 있다. 최대한 빨리 먹고, 자리를 일어서려고는 하는데. 잘때마다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 

 

하,, 길거리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리다니...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참 감사할 뿐이다. 제발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.. 

 

 

집에 먹을거라도 좀 많이 쟁여놔야하나 ㅋㅋㅋ 그래도 요즘 확진자수가 좀 줄어든것 같긴 하던데.

얼른 평온한 삶이 되길.. ㄷㄷ 아,, 그건 그렇고 이시간에 뭘 먹어야 하나. 배고프네..? 떡이라도 구워 먹어야 하나 ㅋㅋㅋ 이런.. 거하게 먹긴 좀 부담스럽고,, 안먹긴 너무 아쉽고 .. 슬플것 같다... 뭘 먹긴 먹어야 할것 같은데

 

 
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