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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타 치즈피자 가끔은 기름칠 본문
파스타 치즈피자 가끔은 기름칠
평소 자주 먹진 않지만, 가끔은 파스타도 먹어주고 피자도 먹어주고 ~~ 그래야 살맛나지. ㅋ 아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. 요즘 왜이렇게 먹을게 땡기는지 원....
뭐라도 좀 해먹어야 하나.. 파스타는 너무 강한 맛보단 적당히 담백한 맛이 좋다. 나이가 들어서그런가 요즘은 토마토 파스타 같은것보단 오일파스타가 더 입에 맞는것 같고.
너무 강한맛의 피자보다는 뭔가 치즈맛이 좀더 느껴지는 그런 피자가 좋더라. 치즈도 너무 짠거 말고. 얇고 담백하면서 고소한 치즈 맛이 느껴지는.. ㅋ
밖에 나가서 뭘 먹는게 참 부담스러운 요즘이긴 하지만,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서 먹어야만 할때가 종종 있다. 최대한 빨리 먹고, 자리를 일어서려고는 하는데. 잘때마다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
하,, 길거리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리다니...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가는게 참 감사할 뿐이다. 제발 아무일 없이 지나가길..
집에 먹을거라도 좀 많이 쟁여놔야하나 ㅋㅋㅋ 그래도 요즘 확진자수가 좀 줄어든것 같긴 하던데.
얼른 평온한 삶이 되길.. ㄷㄷ 아,, 그건 그렇고 이시간에 뭘 먹어야 하나. 배고프네..? 떡이라도 구워 먹어야 하나 ㅋㅋㅋ 이런.. 거하게 먹긴 좀 부담스럽고,, 안먹긴 너무 아쉽고 .. 슬플것 같다... 뭘 먹긴 먹어야 할것 같은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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